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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ptonM2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6.156)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18일 16시 2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13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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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프로탱크3로 시작했다가 1453을 접한 이후 미프탱은 봉인상태,

 

현재는 맨 오른쪽 구성이 주력입니다.

 

어디까지 갈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기쪽 보다는 액상쪽 욕심이 더 크네요.

 

포럼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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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mptonM2L님의 댓글

BromptonM2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6.156)
회원아이콘 @유후십수년간 연초 태우던 버릇 때문에 이렇게 됐네요;;
입 안에 모으고 나서 살짝 들이마시는 척 했다가 입과 코로 같이 내쉬는 그런 식이요.

일단고님의 댓글

일단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5.190)
회원아이콘 @BromptonM2L아.. 미니군요 ^^;
크리미한 액상들은 노틸과 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입호흡용으로 저도 노틸 2개 굴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공중부양 착시효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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