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구색 맞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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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만 해도 드립퍼 하나,푼 하나,매쉬 하나해서 3개는
갖고 다녔는데 요샌 달랑 하나만 갖고 다니다가 뭔가 좀
아쉽고 허전해서 올만에 3개 들고 나와 봤습니다.
후다닥 세팅에도 어느 정도 좋은 맛을 뽑아 주는 인생
무화기들입니다.
갖고 다녔는데 요샌 달랑 하나만 갖고 다니다가 뭔가 좀
아쉽고 허전해서 올만에 3개 들고 나와 봤습니다.
후다닥 세팅에도 어느 정도 좋은 맛을 뽑아 주는 인생
무화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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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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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우와! 그런데 돌위에 바로 올려놓으면 바닥에 스크레치 생기는거 아닌가요? ^^;;; |
견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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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d32막 험하게 쓰진 않지만 물건을 그리 애지중지 쓰지도 않습니다.편하게 쓰는게 최고죠.
아끼면 x되욥^^;;;;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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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오옷! 남자다! 상남자!!! ^^;;; 저는 소심해서.. 조심조심! |
견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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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d32아니에요,남은 액상 한방울도 탈탈 털어 먹으려고 거꾸로 세워 놓고 드립퍼 솜에 문대 먹는 소심남입니다^^;;; |
romad3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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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ㅎㅎㅎ 빵터졌습니다! ^^;;; 멋진기기 구경 감사합니다! |
노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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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같은 위치에서 사진찍으시는거죠?
꽃이 지고, 열매가 떨어지고 그런 배경 변화가 눈에 보여서 참 좋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셋중 어느 무화기가 가장 애정이 가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 |
견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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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넵,맞습니다^^
실례랄게 뭐 있겠습니까. 음 일단 카라플은 부드럽고 상냥하고 이해심 많은 여친. 로켓은 앙칼지고 성깔 있지만 섹쉬한 여친. 캣츠는 성격 좋고 화끈한 여친. 제 결론은 셋 다...ㅡㅡ;; |
노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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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그렇게 비유하시면 저 역시 셋 다 영입하고 싶어지네요.
뽐 감사드립니다 . -_-++++++++ |
견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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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뽐을 줄여 드리자면 셋 다 있음 좋은데 액상 채워주랴 리빌드 해주랴함 손 많이 가고 돈 깨지고 피곤합니다^^;;어릴때는 두번째,세번째 스타일의 여친이 좋았는데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첫번째 스타일의 여친이 좋습니다.하지만 현실은....ㅡㅡ;;이하 생략 ㅜ |
노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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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검색해봤는데 섹시하고, 화끈한 2분은 인터넷상으로는 만나기 참 어려우신 분들이네요.
첫 번째 스타일은 저랑 내외중이셔서.. 눈물 그렁그렁.... 무튼 덕분에 좋은 기기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나중에 꼭 눈 덮힌 배경으로도 사진 올려주세요~~!! |
곰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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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예뻐요! 역시 아날아날... |
견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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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둥감사합니다^^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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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죄다 예쁘군요..^^ |
견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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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