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드린 전담에 옷을 입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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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운사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0.16) 작성일 님이 2015년 05월 23일 07시 0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42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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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밋했던 1453이 이렇게 블랙카본옷을 입혀놓으니 이쁘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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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화운사신님의 댓글

화운사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0.16) 15-05-23 07:08

애플모히또가 제일 맛나신다는 아버지 ㅋ

애플모히또가 제일 맛나신다는 아버지 ㅋ

그랑엑쥐님의 댓글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15-05-23 07:11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멋진 아드님이십니다..... 아버지가 부럽습니다.

화운사신님의 댓글

└ 화운사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0.16) 15-05-23 07:28

@그랑엑쥐10월이면 할아버지가 되세요 ㅎㅎ

10월이면 할아버지가 되세요 ㅎㅎ

그랑엑쥐님의 댓글

└ 그랑엑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9.73) 15-05-23 07:32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이십년전부터 할아버지......ㅎㅎㅎ

화운사신님의 댓글

└ 화운사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0.16) 15-05-23 07:44

@그랑엑쥐워 ㄷㄷㄷ

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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