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꼬 지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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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탱3을 쓰다가 섭탱미니를 구매후 한번 써보니 미프탱3는 감질맛이 나서 손이 가지 않네요.
그래서 또 질렀네요. A5랑 리모2 2개요.
이게 뭔가 개미지옥같은 그런 느낌이네요. 자꾸 자꾸 지르게 되는...
액상도 프리믹스향료도 12만원이상 지르고...
담배값이올라 끊어보려 시작한게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기분이네요.
그래도 몸에서 담배쩐내가 안나서 좋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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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프린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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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 가입3주차 되가는데 마눌님께서 먼놈의 택배가 끊이지 않고 오냐고...오늘도 장바구니엔 찜한 물건들을 담고 있네요... |
머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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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보다... 배꼽이... 훨씬 커진지 오래 입니다.ㅡ.ㅡ
이놈에 지름신은 집에 갈 생각을 안하네요.. ㅠㅠ. |
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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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가볍고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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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지름신이 오다가도 지갑보고 불쌍해서 걍 갑니도 |
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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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헉 저부르신줄 ...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