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바람 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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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차가운바람~입니다.
오늘은 '버드'를 '로터스'에 하이브리드 방식이 아닌 가변기기에 올려 봤습니다.
나름 작은 크기가 컨셉이라 '클라우퍼 미니'에 올려도 모양새가 나쁘지 않네요.
글의 요지에서 벗어나는 이야기지만 클라우퍼 미니..저에게는 참 편하고 좋은 녀석입니다.
0.5옴 이하의 드리퍼를 사용하지 않는 한 어떤 녀석도 잘 밀어주는 것 같아요.
세월에 장사 없고 좋은 기기들이 속속 출시가 되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지만
요즘들어 장터에 너무 싸게 나오고,그나마도 잘 팔리지도 않는 것을 보면서 아쉽기도 하고,
'은색을 하나 더 들여 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장터에 클라우드는 내 놨지만 클라우퍼 미니에 자주 올려 사용했던 녀석이라 사진 중복이지만
두 녀석의 비교사진을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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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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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작지만 묵직한...^^ 실버하나 더 들이세여~ㅎㅎ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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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뽐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들어요.
개인적 취향이지만 전 각진 녀석이 좋습니다^^@ |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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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바람역시...시겔이 답이시라는??? ㅎㅎㅎㅎㅎㅎ
개취입니다~!! 저도 시겔이 좋아여~!! |
想像의美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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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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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像의美學한때 명기였던 녀석들은 내치지 않는거라 들었답니다.
저에게 또 하나의 제로모드 처럼 말입니다 ㅎ |
차가운바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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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뽐직구한 시겔 150은 언제 올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