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모드기기에요.
본문
Subox를 기다리다.. 화이트 배송도 느려지고..
그래 사무실에서만 쓸 용도로 하나 더 사자!!
해서 구입한게 저렴한 Kbox 입니다.
카토는 아틀2로 하고 Kbox가 지원이 안되는 이유로 0.5옴 코일 끼워서
폐호흡을 할 수 밖에 없더군요.
무화량은 만족해요. 회사에서 모드기기는 제가 처음이라 다들 와와 하면서 용이다 용용
자살토끼 디레일드를 넣고 무니코틴으로 맛보아 보았습니다.
어떤 맛일까 두근두근 했던건 사실..
그런데 설명에선
마실땐 쿠키맛이 나고 뱉을때는 계피와 바나나향이 섞인 재미있는 맛이라던데...
눈을 감고 느껴보려해도 느끼한 바나나향만 나요.
굉장히 친구들 사이에서 맛표현을 잘하는 편에 속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비엔나 아이스크림이던가요? 더워서 녹아버렸는데 그 녹은걸 마시는 느낌?... :'-(
입호흡용 액상으로 사용해야할 것만 같아요.
RY4같은 연초향 같은 걸 주력으로 가고
달달하다거나 특히 바나나 이런건! 디져트로 가야겠어요.
나중에 Subox 오면 연초향으로 넣어야겠습니다!!
추천 0
댓글 1건
현뽐님의 댓글

|
ㅎㅎㅎ 와트를 변경하며 느껴보세여~ 그럼 좋으실꺼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