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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값때문에 전담시작했는데. 돈 더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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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6.182)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11일 00시 5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3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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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건 없습니다만.

 

뭘 자꾸 사네요.

 

하나하나 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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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프린지님의 댓글

프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41.3)
회원아이콘 더 늘어날겁니다...개미지옥이라고들 하죠...
대신 연초피는것보단 백만배 좋다고 하니 건강을 위해서 투자한다고 생각하세요..

KJ규정님의 댓글

KJ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204)
회원아이콘 천천히 하나씩 늘리셔요 급하게 늘리시면 비슷한 포지션 아이들이 겹칠수 있으니깐요.
레시피를 보시게 되면 김장을 하고 싶어지고
김장을 하게 되면 교반기를 보게 되고..
교반기 돌린 후 김장한 액상맛이 안나게 되면
세척탓을 하다가 초음파세척기까지.................
는 가지마세요 ㅠ_ㅠ..

천년의기다림님의 댓글

천년의기다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34.145)
회원아이콘 아마도...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시작 1주일 만에 기기 3대에....액상 4병이고...2주차에....
코일지그.솜에.기타 등등 다 마련한걸 봐선......ㅋㅋ

엽쿤님의 댓글

엽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14.22)
회원아이콘 저도 지르다 지르다 한 60쓴거 같네요. 1년만에... 미프탱부터 시작해서 삽질하고 액상 싼거 사서 맛없다고 퉤퉤하다 기기탓하며 섭탱미니부터 지르기 시작해서 클론액상믹스 사서 액상 1.2리터 담궈놓구... 기기사용미숙으로 무화기한 15만원이상 또 지르고... 진정한 개미지옥의 중심으로 당당히 걸어가고 있네요. 같이 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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