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계신분이 힘들게 구해주셔서 ~~

사용하고 있는 녀석들 입니다.

두번째는 개집에서 구한

포나인+카라플 이구요.

음 가격이나 관리 적인 것을 생각해보면.

그냥 편하게 가변기기 가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저 포나인 구성하려고

배터리 사지, 충전기 사지, 배터리 케이스 사지~  등등 ㅠㅠ

오히려 더 번거롭더라구요.

좀 고민해보자면 가변기기 제가 사용 하는 Cool Fire를 몇개 더 사두면 어떨까?

고민도 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가격도 어찌 보면, 10만원 안짝으로  구하게 되어서 되게 만족 스러운 놈이에요.

RBA (리빌드)  가능한 녀석으로 입문을 하게 되어서 그런지

주변에서 걱정도 많이 해주셨지만

기계나 이런 공작(?) 하는걸 좋아해서.

다행히도 잘 맞아요 ㅎㅎ   코일 감고 솜 넣고 하는 그런 감을 익히는 것들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코일도 액상 갈때마다  연습겸 갈아주고는 있는데요.

처음에는 코일 위치 잡고 드라이버로 고정하는 것도 힘들더니..(1시간 넘고)

이제는 10분 안에 왠만하면 다 끝나더라구요.

정작 문제는 솜이에요 .  솜 길이 맞추고 그런 과정이 너무 빡셔요 ㅎㅎ

설명이 길었는데

또 다른 지름으로 올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