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지엉클임다. 

전 입호흡전담을 한지 언 1년이 넘었는데 왠지 입호흡만으로 성이 않찰때가 많아 고민 끝에 드릴로 구멍을 내었습니다.

아스피어 큐브를 처음 접했을때 연무량이나 타격감이 점점 약해져서 (제가 전담에 적응이 되어서있지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면 좀더 타격감이나 연무량을 들려볼까 생각하다 구멍을 내어 보았습니다.

구멍을 내어보니 입호흡은 헛빠는느낌이 들어 폐호흡을 해보니 어느정도 만족감을 주어서 지금은 주로 폐호흡을 합니다.

구멍을 다막은 쪽이나 기존 구멍쪽으로 하면 입호흡 새로 뚫은 구멍쪽으로 하면 폐호흡 ....

두가지 다 할수 있고 기기도 입호흡용이라 가벼워 고장날때 까지 사용하려 합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