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택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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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이베이프를 알고, 첫 모드기기인 M65 + 아틀란티스 조합을 알고, 그랜드마스터라는 액상을 알고,
시그뉴에서 배송시킨 첫번째 액상 세트가 배송되어 기쁜 마음에 사진 한장 투척합니다.
첫번째 오픈은, 솜 짤라서 넣던 전자담배 초기부터 먹어왔던 토르크 56을 오랫만에 다시 열었습니다.
와, 폐호흡 기기로 하니 맛이 정말 확 느껴지는게.. 역시 명불허전 이군요.
당분간은 액상 걱정 없이 즐거운 베이핑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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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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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나겠네요^^ 축하드려요^^ |
친절한M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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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주문 하셨네염 ~~^^ 즐거운 베이핑 되세염 ^^ |
라온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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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염수 병 같은 것도 액상인가 봐요~~
요즘 액상이 간당간당한데.. 부럽네요.. |
카이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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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
타노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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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대용량액상들은 어떻게사는건지 궁금해요ㅠ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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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와우!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