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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한번쯤 올려보고싶엇네요.클놈 5형제와 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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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5.120) 작성일 님이 2015년 07월 11일 11시 5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35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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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값이 올라 전담으로 넘어온지라.. 크게 안지르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마눌님께충성님의 레모네이드 클론에 용기내 올립니다.
시원한 커피와 전담같이 땡기시라 ...올려봅니다.
이놈들덕에 잠잠하던 디스크가 고개를 들어올리네요. 매일 들고댕기는 넘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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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행백리자님의 댓글

행백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5.37)
회원아이콘 이렇게 무거운 걸 많이 들고 다니시면 정말 허리에 좋지 않습니다. 진심으로 걱정이 되네요....(근심근심)

저는 왼쪽에서 3번째 친구로 하겠습니다. :)

자꾸님의 댓글

자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5.120)
회원아이콘 @행백리자무게는 안재봣지만.. 무겁습니다.
근데.. 괜히 불안해요... 몇개없으면..
불과 몇개월전엔 1453 하나에 보충액상없이도 다녓는데...
두 세개만 들고 다녀야하는데....

자꾸님의 댓글

자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5.120)
회원아이콘 @행백리자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저에게 드리퍼란....
둘째, 초딩녀석의 담임 면담을 갓엇습니다.
20대 중반의 꽃다운 아가씨 선생님께서 코를 계속 킁킁 대서.... 감기 걸리신줄 알앗습니다.
20분정도 진지한 이야기를 마치고... 감기 조심하시라는 말을 남기고 나왓습니다.

제 가방엔... 담근지 얼마안된 국도66늘 먹던 드리퍼 플럼베일이 잇더랫습니다.
슬프죠?

자꾸님의 댓글

자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5.120)
회원아이콘 @kami917드리퍼는... 슬퍼요..ㅜㅠ
액상도 눈물을...
방금..담배문 아저씨가.. 전담관련 일하냐구 묻네요...
아니라고 햇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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