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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 전담 숨겨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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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13 01:25 1,03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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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네살난 아들놈이 부쩍 제컴터방에 쳐들어오는 시간들이 많아져서 어쩔수없이 책상에서 책꽂이로 이사간 내전담들..ㅠ
키안닿는 높이에 달력까지 바리케이트 쳐놔서 일단 급습에 대비...
이거저거 정리하니 이제 정예들만 남았네요. 카4 클론인데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카라플 원본 정리하고 카4 두어개 더 들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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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프린지님의 댓글

프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muggs액상 저장량이 많아서 한번 채우면 퇴근할때 까지 쓰게 되더라구요. 중간중간 넣을 필요가 없어서..카4 더 구입하게 되면 다이아경통좀 알아봐야겠네요. 이쁘던데

프린지님의 댓글

프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hanamodz저두 총각시절 서킷있는 꽤나 큰동호회에서 약 1년 정도 활동하다가 저거 2개(한정판 전동, 엔진버기) 남기고 다 정리했는데, 계속했으면 결혼자금 날릴뻔 했네요 ㅋ 1년 남짓해서 큰거 1.5장 정도 쓴거 같네요...저당시 노바로시367엔진이라고 제주먹보다 작은거를 150인가 200인가 주고 샀던거 같은데 지금은 다 썩었을듯 ㅠ

옐로화이트님의 댓글

옐로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프린지5살이에요
책장 맨 꼭대기까지 20초면 정복합니다.
가끔 떨어져서 아프다고 하지만 뒤돌아 보면 또 올라가고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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