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트리톤(triton)과 함께하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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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임에도 잠시 삼실에 들려서 월?공?에서 구매한 트리톤을 뜯었습니다. 본체와 기본 0.4옴 코일이 결합된 상태로 왔구요. 포장케이스 내부에 파란색 실리콘붙은 코일이 하나더 있습니다.
그리고 ww그마를 넣고 뿜뿜 시작......
새 코일이라서 그런지 액상튐없고 공기 흡입도 구멍이 아틀2에 비해 작아졌는데도 조절도 더 좋아요.
제 아틀 5형제를 모두 바꿔야 할듯 하네요.
완성도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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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동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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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표현은 어떤가요? |
라온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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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보니 더 좋아 보이네요.^^ |
오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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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제가 초보인데다. 아틀이외에는 섭탱미니가 한개 있습니다만, 섭탱으로 그마를 섭취해보질 않아서 그냥 아틀1, 2와 비교하자면 트리톤이 좀 더 섬세한 맛인데요. 몇일 지나야 알거같습니다. 현재는 아주 만족입니다.
왜 상부주입을 찾는지 알거같네요. 아틀보다 더 커진 탱크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