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있던 녀석..센티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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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새로운녀석들과 박스기기때문에 묻혀있던 놈을 꺼냈습니다..
꽤 오래전(??)... 패텍에서 구입한 센티넬.. 비록 투박하게 생기긴했지만...
아날로그만의 감성과 투박함속의 터프함.. 그리고 통전까지... 어느하나 꿀릴게 없습니다.
텔레스코프타입으로 350부터 650까지....
하이브리드가 아니기에 조금 길지만 들고있으면 상남자에게 어울리는 기기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놈 입니다.
무광 캣츠를 올리니 시원하게 밀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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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나이되게많을거같은데생각보다젊은중산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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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완전 상남자 스타일임당 !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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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추억의 텔레스코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