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김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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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사도 드릴겸 초보가 첫김장을 담가서 글을 올립니다. 이제 두달되었구요. 한달정도는 연초와 전담 같이 피다가 완전히 전담만 피게 된지는 한달 되었네요. 선호도가 높은 레시피중에서 복잡하지 않은 것을 고르다보니 지화자와 꿀단지를 담그게 되었습니다. 익어가기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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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망이예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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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맛 좋쥬 히히~ 맛있게 숙성되랏 |
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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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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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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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이예요감사합니다 하하하. 저도 은근히 기대하는 중입니다. 한달 정도 숙성시킨후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맛배기로 담가놓은 20ml, 30ml짜리부터 개봉해서 맛을 볼 예정입니다. 지화자는 반년정도 숙성시키면 더 맛이 좋다고 하는 분이 있어서 느긋하게 중탕 후 손교반 해주면서 기다리려구요. |
연일상한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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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아파파명료하면서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ㅜㅜ 김장 숙성 끝까지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 |
낄꼴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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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화자 담구려고 더베이퍼에서 향료 마구 사놨는데
얼른 담구고 싶네여 ㅎㅎ |
류아파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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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꼴슨맛나게 잘 담그시길 바랄께요. 저도 하루 하루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