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대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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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하자마자 사무실 스타렉스로 강남에서
신림까지 달려갔습니다.
카라플에 너무 만족하고 있고
더 좋은 기기가 필요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달에 도착하는 샤크와 궁합은 돔이 최고라고 생각되어서..
오로지 디자인에 끌려서 헤메다가 샵에 도착했네요.
사장님께서 직접 리빌드도 해주시고
구조에 대해서 이런 저런 설명도 꼼꼼히
잘해주셨습니다.
정말 쉽고 간단하고...빠르게..리빌드 해주시더라구요.
소문대로 구수한 입담과 털털하게 느껴지는 사장님 때문인지
찾아뵈었을 때도 샵에 손님들이 꽤 많이 계시더라구요ㅋㅋ
저랑 잘 맞을 것 같으면서도 잘 맞지 않던 w.w님 그마를 가져가서
시연을 해봤습니다.
디자인만 기대했었는데 맛표현도 정말 훌륭하네요.
다음달에 도착할 샤크와의 궁합도 정말 궁금합니다.
사무실 급하게 도착해서 한장 찍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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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닉네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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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 하지요 ㅎㅎㅎㅎ |
파워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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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전 폐호흡 성애자인대 돔의맛 표현이 상당히 만족합니다. 억지로 돔에 맞출려고 노력중이네요 |
KenO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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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어 블랙베리 클래식 이군요 ㅠㅠㅠ
요즘 뽐 들어오고 있는 기기지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