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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 전담 입문 한달 좀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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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8-01 17:05 1,65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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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연초 끊기 위해  친구의 도움으로,  클미니와 섭탱 2개를 구입후,,  이것저것 구입 하다보니

 

한달 좀지나서  50만원을 넘게 지출했네요..  니코틴 향료, 기기 리빌드 재료 등등.

 

세가지중 클미니를 가장 비싸게 산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뭐 그래도 담배를 끊게 됐으니,

 

오히려 가장 고마운 기기네요.   싸게 샀으면 아마 다시 담배 폈을듯합니다.

 

클미니 구입후 제로모드의 디자인에 반해 제로모드 구입,  허나 사하 육각볼트 하자품..

 

플라스크의 디자인에 다시 반해서  플라스크 구입..  허나 고정접점... ㅎㅎㅎ  고정접점이  수동접점 인줄 알고

 

구입해버린 ..  무지함의 극치죠.. 허나 제가 갖은  무화기는 다 작동 되므로,  관계 없습니다.

 

DSLR 로 사진 찍어 올리고 싶었으나 귀차니즘에..

 

그럼 다들  금연 성공하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클미니 + 섭탱2개가격이면,..   M CLASS 를 살수있을거라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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