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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 집에있는 기기들을 일렬로 세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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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8-19 21:23 1,510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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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빅vt 영입기념으로 집에있는 기기들을 일렬로 세워보았습니다.

 

사무실과 차에 두고다니는 하나모드와 러시안을 제외하고도 뭔가 많아보이네요.

 

뒤에보이는 정리박스안에 원본및 클론 무화기와 모드가 잠들어있으니 조만간 대방출타임을 가져야겠습니다.

 

나름 애정을 가지고 잘 관리했는데 새로영입한 섭탱미니 검정의 페인트는 진짜 매미 허물벗겨지듯 까져버리네요. 쩝.... 

 

항상 느끼는거지만 중궈 제품은 디테일이 부족합니다. 디테일이...

 

그 부족한 디테일만 채우는 장인정신만 있어도 중국이 미국을 누를수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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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탱구탱구님의 댓글

탱구탱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갈릭스뽑기운이 좋은건지 둘다 아직 현역으로 아주 잘 작동합니다.
라바튜브 나오자마자 제조사에서 직구로 주문한 테스트용 샘플이라 그런지 짱짱하게 아직도 잘 밀어주구요.
영입후 프로베리 2개를 방출하게 만들었던 추억의 기기지요.
유엡은 정말 애증의 무화기인데 쓸만한 직드랍 무화기를 다 써버린후 CE2클카의 시대가 도래하여 그후 대략 2년정도 매제에게 가있어서 관심밖에 있다가 우연히 매제가 '더닉'을 영입하고 다시 뺏아온후 아주아주 '가끔' 천국의맛을 뿜어주는 기기라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이제는 부품을 구할데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GGTS는 도대체 어디갔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이제는 쓸모도 없는 MPT탱크라는 국내 거의 1호 모드 무화기는 아직도 서랍에 굴러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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