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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 섭탱미니 입호흡 살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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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9-06 20:50 2,08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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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변이었던 수박스 구입 이후 섭탱미니 상부주입 경통 + 하부파츠 2세트, 투명경통 + 하부파츠 1세트로 총 4개의 섭텡미니를 갖게 되었는데 맛표현을 중시하는 데다 1.5옴 코일로 입호흡을 시도하다보니 뭐 하나 제대로 되는게 없더군요. 그래서 질문 글도 올렸으나 0.5옴 코일이나 RBA 사용 권장에 원래 섭탱의 맛표현이 그저 그렇다는 말씀들이었어요.

 

아울러 시그뉴에서 구입했던 액상 그린애플... 1453으로 먹어보니 사과맛인 건 알겠으나 별다른 매력이 없어서 한동안 방치하고 있는데 순전히 '깔맞춤' 차원에서 섭탱미니 투명경통 + 구형 하부파츠의 조합에 소환되었습니다. 패텍에서 구입했던 2개의 하부 중에 1개가 구형이라, 신형 2개는 상부주입 경통으로 몰아주고 구형 하부파츠를 투명 경통과 매칭해줬거든요. 오링도 흰색이로 깔맞춤. 드립팁도 카토용 투명으로!

 

그랬더니... 아 드디어 실마리를 찾은 것 같습니다. 유명 레시피 액상들의 복합적인 맛이 섭탱미니에서 찝질하게 표현되던 것과 달리 비교적 단순한 사과맛 액상은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네요. 쿨라다나 쿨링 에이전트가 일부 포함된 듯 한데 입호흡하기도 좋고 액상맛도 만족스럽습니다.

 

섭탱미니

- 1.5옴 OCC 기성코일

- 구형 하부파츠 가장 작은 구멍을 최소 크기로 줄여서 사용

- 4.3 ~ 4.5v (11.4 ~ 12.5w)

 

위 조건에 시그뉴 그린애플 액상입니다.

 

신형 하부는 흡입압이 구형 보다 더 허전한 편이지만 나머지 3개 세트에게도 적당한 액상을 더 찾아주고 싶네요. 제가 이런 노력을 기울이는 건 물론 1.5옴 코일을 좀 사둔게 있어서 그런거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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