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V D2에 카본 시트지 작업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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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품 그대로의 D2)
ipv d2 를 사용하면서, 구매시에 기본으로 제공 해줬던 실리콘 케이스도 써보고, 그냥 벗겨놓고도 써봤는데,
둘 다 저에게는 큰 만족감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장단점이 있었지만 대표적으로
실리콘 케이스는 그립감은 좋은데 버튼 클릭감이 좋은 d2 의 장점을 느낄 수 없었고,
케이스 없이 그냥 쓰기에는 단순한 쇠 재질로 되어있는 d2 에게는 굉장히 안좋더군요. 특히나 미끄러져서 떨어뜨릴 것 같기도 했고,
계속 벗겨놓고 쓰기에는 기름이나 땀이 계속 묻어서 닦아줘야 하는 귀찮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가지의 장점을 다 살려보고자 간단하게 시트지 작업을 해봤습니다.
작업은 옛날에 다른곳에 쓸만큼 쓰고 남아있던 카본 시트지를 사용했습니다.
위쪽은 무화기 체결 해체 시에 기스를 방지하고자 덮고 싶었고
기기 전체 적으로 그립감을 주기위해 넓은 부분이자 나중에 시트지 교체도 용이 할 것 같은
배터리 케이스에 시트지를 덮었습니다.
전체를 시트지로 다 덮고 싶지도 않았고, 그렇게 되면 더 맘에 안들것 같아서
나름 보기좋은 디자인 까지 생각해서 작업해봤습니다.

맘에드네요 ㅎㅎ
키 클릭감 도 커버가 벗겨져 있으니 그대로 살아있고,
그립감 마저도 단순한 시트지 보다도 거칠거칠하고 잡음직한 카본 시트지 이다 보니 썩 괜찮구
땀이나 기름기에 완전하게 자유로워 진건 아니지만, 아주 살짝 미끌하기만 할 뿐
계속 닦아줘야했던 전보단 훠어어어얼씬 덜해서, 딱히 닦아줄 필요성은 못느끼네요. ㅎㅎ
d2 유저분들이나 다른 비슷한 모드기기 사용자 분들도,
기회가 되시면 한번 작업해보시는것도 모드기에 애정이 더욱 생기게 될거같습니다. 저처럼 ㅋㅋ
댓글 4건
곰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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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뿌네요!! |
만선생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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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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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스트라텀?가변기의 느낌이 나네요
이뻐요! |
만선생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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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감사합니다 ㅎㅎㅎ 바꾸고 그립감도 좋고 외관도 좋고 너무 좋네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