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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나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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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253) 작성일 님이 2024년 05월 13일 12시 1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4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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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랫집..?? 아님 윗집??!!!

갈비찜 냄새가 거칠게 콧속을 후드려 팹니다.

너무 거칠고 폭력적인 환경 이네요.
 

흡증으로 마음을 달래려 베란다로 나가 문을 열었습니다.

흠.....아랫집 이었네요....ㅡ,.ㅡ


흡증으로도 이 살인적인 냄새는 덮이지 않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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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고만사자님의 댓글

고만사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50.149)
회원아이콘 고문중이군요...갈비맛 핫바라도 전자렌지에 던져 넣으시는게...체중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몇개라고 말 안했습니다..

광신도님의 댓글

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253)
회원아이콘 @고만사자냉장고 뒤져서 나온 재료들로 코막음 했습니다.
삼겹살+스모크 소시지+짜장 파우더+떡국 떡=혼돈의 떡뽀끼....
아~물론 체중 관리는 아웃 오브 안중.....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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