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에 지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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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섭탱 나노로 시작하여~ 한달을 좋다 좋다~ 하고 열심히 빨아 재끼고 있는데...
이곳을 알게되어 이것저것 보게되고 머리엔 점점 지름과 지식이 쌓여만 가고
제눈에 안경이라고 눈에 들어온것들 다 지르고
퇴근 후 집에 빨리 가서 하나씩 뜯어보고 감동하고
리빌드하고 감동하고 빨아보고 감동하고
얼마안남은 잔고 보고 통곡하고.....
겨우 이정도 질러가지고 무슨.....이라는 생각에나 자신이 더 무섭고
저 개미지옥에 들어온거 같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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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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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입니다! |
쿠여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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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30셋 까지 맞추세요 뿌듯합니다 ^^ |
온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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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여니엉엉엉~~ |
잭팟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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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공간이 아직많습니다 |
tag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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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키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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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에 카라플
섭탱나노에 이고원 섭탱미니에 케박 이렇게 세팅하면 깔이 딱이겠습니다!! ps.플라스크 이쁘네요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