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손에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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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올렸었는데..... 전담의 세계는 넓고 깊은것 같습니다.
스틱에서 시작하여 드리퍼 까지 그간에 많은 기기들을 경험 했지만
이번에 들어온 아이들은 가히 최강이라 할만 하네요.
스모크 TFV4역시 정말 놀랄만한 맛표현력을 보여주더라구요.
형님이 가지고 온 액상들을 아직 다 맛보지도 못했는데 기존에 먹었던 액상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더군요.
차차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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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프로전담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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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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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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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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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맨역시 액상 맛이 중요하더군요. 한동안 김장으로 억지로 먹고 다녔는데. 캐나다에서 온 액상으로 지지니......
그 맛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물론 무니코로 지졌죠. 나중에 액상 후기 올립니다. ^^ |
시작합니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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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917드리퍼까지 갈줄은 몰랐습니다. ^^ 근대 귀찮기는 해도 역시 맛은 드리퍼 더군요. ^^ 좋은하루 되세요 ^^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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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니다그겄도 어느정도 적응하면 탱크가 더 귀찮아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