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데초와 타바코 펀치를 식후땡으로 잘 먹고 있습니다.

제 원탑 연초 머신인 돔2에 아데모는 좀 쉬고 있네요.

마쎄와 타바코 펀치, 그리고 블데초 입니다.

일전에도 한번 언급 한적이 있는데 돔데모를 너무 오래,많이 먹은 탓인지

가습이 느껴져서 의식적으로 쉬고 있습니다.

저 혼자의 생각인데 무화기의 뉘앙스 자체도 너무 익숙해 져서 맛이 무뎌 지는게 아닐까 싶네요...ㅎㅎ


마쎄를 품은 드바루와 러샤제 라이타~

요 라이타도 나름 희귀템 이라 아껴쓰고 있습니다.

가볍고 슬림하고 모양이 독특해서 완전 취저 기기 입니다~^^

드바루는 기본도 이쁘고 이렇게 클리어 경통도 이쁘네요.

항상 든든한 친구 입니다.

마쎄는 페브 vs17에 고정 이었다가 드바루에 넣었는데 타격감이 좀 약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이쁘니깐 괜찮습니다~ㅋㅋ

Mr.Buba~

간만에 찍었더니 이뻐 보여서 샷이 많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