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만 영입하면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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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하다가 딱 맘에 맞는놈만 남았습니다.
카라플 원본 2개 사서 쓰다가 실비아 영입하고 한개는 팔아치운 상태고
카라플, 실비아 두놈으로 입호흡은 마무리 했습니다.
탱크류는 좀 괜찮다는건 거의 사서 써봤는데 결국 크탱이랑 크리우스랑 크툴루v2만 남았네요.
1무화기 1가변을 아직 실행하지 못하여 크툴루v2는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vf스타우트랑 그리핀만 영입하면 요상태로 쭉 가지 싶은데 둘다 마땅한 매물이 없네요.
트게에 그리핀 매물 많을때 걍 사놓는건데 ㅡㅜ
vf스타우트를 살지 아니면 라이트를 살지만 정하면 바로 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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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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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입호흡 저랑 똑같은 제품군이네요 ㅎㅎ 그리핀 좀 전에 트게에서 본 것 같은데 한 번 살펴보시죠 :)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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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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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솔직히 카라플은 요즘 팔아치울가 말까 고민중이긴 합니다.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악세사리를 워낙 많이 사질러놔서 팔기도 뭣하고 해서 걍 가지고는 있는데.... 가끔 지화자 먹고 싶을때만 먹고 있습니다 ㅎㅎㅎ |
boill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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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탱/ 크리우스 이제 그리핀만 지르시면 됩니다 :)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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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ler라팔로 가려다가 걍 그리핀으로 선회했습니다 ㅎㅎ |
코말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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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저도 실비아 쓰면서 폐호흡에까지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TFV4 시리즈 워낙 디자인도 맘에 들고 정을 많이 붙여서 두고 쓰고는 있는데 주력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실비아가 제 전담생활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실비아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서.. 두 대 들이기는 부담스럽고 해서 카라플 클론 한대 들여다 입호흡 다른 액상 먹고 싶을 때 쓰고 있습니다. 실비아 만큼은 못해도 역시 카라플은 클래식이네요. 맛이 참 좋습니다 ㅎㅎㅎ:)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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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말랑지화자는 무조건 카라플 입니다 ㅎㅎ
제 입맛에 젤 잘맞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