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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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마침내 햇빛을 쬐어주었습니다.
역시... 지문 자석입니다. ㅋㅋㅋㅋ
추천 1
댓글 9건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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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것도 이쁘네요^^ |
naya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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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후후후훗....
한번 뿜뿜 후 지문 딱아주고.. 또 뿜뿜 후 지문 딱아주고.. 영롱함을 지키기 위해서 꼭 해줘야 합니다. |
레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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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na전 브라스만 3개라 손떼탈까 안만지고 보기만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남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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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을 찍어도 그녀는 마음속에 자물쇠를 걸어놓은듯.. 계속해서 차갑게만 대했다... 상심을 거듭하다 바다건너 이웃나라에 그녀의 마음을 열수 있는 신기한 열쇠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하지만 그 나라로 가는 길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숨겨진 특수한 루트뿐! 들뜬 마음에 원정대를 모집했으나 지원한 자는 몸값만 비싼 DHL이라는 용병 한명! 그렇게 용병과 원정대를 꾸려 신비한 열쇠를 얻기위한 험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나야나 왕자는 열쇠를 찾아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
naya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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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 따위... 모더와 직접 딜합니다! |
남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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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ana모더와 직접 딜이라니요!!
열정도 재력도 실력도 대단하십니다!! |
naya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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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지아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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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압도당하는 느낌이네요 ;; 멋집니다 ㅎ |
nayan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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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지아야압도까지는 아니구요..
이쁘긴 무지 이뻐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