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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레마호스 v2를 막 영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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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3.189) 작성일 님이 2016년 03월 10일 20시 4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1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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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게이지 칸탈로 0.8옴을 만들었네요.

초초보가 막 다룰수 있는 24게이지 두꺼운 칸탈!

리빌드를 마치고 베이핑을 해보니..

이것은 ks rta 가습기를 쓰던 그때 그 방식!

드립팁을 돌려가며 액상 조절 가능.

 

그런데, 폐호흡 유저라 그런지 ..

확실히 입호흡에 가까운듯 합니다. 폐호흡은 약간? 반에 반 폐호흡정도??

물론 방출한 카라플 v4, 파이브폰즈 보단 호흡이 더 편했습니다.

 

보유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리빌도 쉽고, 맛도 좋고, 음. 

우선 담긴 액상 한카토를 베이핑해봐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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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3.189)
회원아이콘 @레티완전 빡빡해서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래도 카이푼 파본이나 카라플 v4 보단 널널 하네요.
널널한 폐호흡 기종만 쓰다 보니.. 확실히 넘 차이가 나네요

던진사과님의 댓글

던진사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3.189)
회원아이콘 @레티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당분간 한카토를 비워보고 방출과  보유를 결정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맛 표현이 매우 좋은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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