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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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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사면태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39.230) 작성일 님이 2022년 06월 15일 21시 0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7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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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꿉꿉하여 간만에 폐호흡 무화기 빌드를..


구매한 액상도 맛나고 촉촉, 어마어마한 연무.. 역시 좋네요. 


이 맛에 폐호흡 하나 봅니다. 


입, 폐 모두 놓치지 않을 꺼예요.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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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또사면태봉이님의 댓글

또사면태봉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39.230)
회원아이콘 @매치박스게으른 주인 만나 방치된 무화기들이 산더미 입니다 ㅠ
부지런하고 소소하게 계속 뭔가를 지르시는 듯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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