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작업이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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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어렵네요.
그냥 눈대중으로 길이 재가면서 했더니 여기저기 삐뚤빼뚤...ㅠ
그냥 눈대중으로 길이 재가면서 했더니 여기저기 삐뚤빼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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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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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 잘된거 같은데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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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액정과 딱안맞고 왼쪽아래는 살짝 찢어먹었고... 조절버튼부는 한쪽은 딱맞는데 보이는쪽은 여유있고... 사진반대편의 마감부는 약간의 유격이...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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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ㅋㅋ..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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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자가없어서 시디케이스를 쓰고 칼이 없어서 면도칼로해서 그런거란말예요!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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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저도 삼실에 있는 30센티 자로 재고, 커터칼로 잘라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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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이 안풀리면 연장탓부터 하라고 배웠습니다.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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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막는건 어렵고 사이드만붙이세요ㅎㅎ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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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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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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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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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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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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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재단후 던져서 붙여도 그것보단...
후다닥... ===33333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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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질의 신이 여기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