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호흡유저로 전담입문한지 얼마안되 아직 연초와 병행중입니다ㅠㅠ
노틸만쓰다 좀더 진하게 먹어보고자 카라플 영입후 첫핸첵입니다ㅋ
금일 셋팅 28게이지 2.5mm 4바퀴씩 감아서 0.75옴나오네요~
카라플영입후 리빌드에 실패 한적은 없지만
초반에 1~1.3옴 으로 먹어봤는데 뭔가좀 아쉬운마음에
옴을 좀더 내려봤는데 개인적으론 입맛에 잘맞네요
좀 과하게 한거같긴한데...아닌가요???ㅠㅠ
저한텐 가장 맛있는 셋팅이긴합니다만.....
디알케 스네이크오일, RY4 더블바나나, 캡틴보리얼이 주력이며
중간에 가습올때마다 서브제로로 풀어주고있습니다ㅋ
3.5v, 16w 정도로 땡기고있는데 탄맛은 전혀 안올라오고
확실히 저옴이 진하고 묵직하게 올라오네요~
무화기에 발열이 조금 생기긴하지만 오바는 아니겠죠???ㅠㅠ
선배님들의 과감하신 지적과 조언이 절실합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디알케 서브제로에 니코니코니 극소량 희석후
1.2옴정도 셋팅해서 먹고있는데 목이좀 격하게 화~~~하네요ㅠㅠ
3타정도 먹으면 헛기침 크리가....ㅠㅠ
디알케 서브제로가 원래 이런건지 제가 뭘 잘못먹고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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