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질렀습니다 > 포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설문조사
  • 요즘도 리빌드하고 계십니까?

포토
회원아이콘

결국 질렀습니다

페이지 정보

Wood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4.235) 작성일 님이 2016년 04월 14일 23시 2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206 읽음

본문

일년반 전담하면서 기성은 마샤에서 초반 액상 두통정도...
이후 계속 김장만 해 먹다
요즘 자꾸 연초가 땡겨 결국 질렀습니다
두개 값이 담배 한보루값에 몇천원 더 드네요 ㅠ
카멜 액상은 얼마전 코타 키나발루 갔다 샾에서 55링깃(한국돈으로 16500원 정도)하던데 니코12미리 포함가면 싼가격이라 구매했는데 그닥이네요 좀 꼬릿합니다
따따 그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번에 비교가 되겠네요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1 2
  • b0
  • b1

댓글 4

포토 목록

전체 80,248건 3397 페이지
1 2
  • b2
  • b3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