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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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반 전담하면서 기성은 마샤에서 초반 액상 두통정도...
이후 계속 김장만 해 먹다
요즘 자꾸 연초가 땡겨 결국 질렀습니다
두개 값이 담배 한보루값에 몇천원 더 드네요 ㅠ
카멜 액상은 얼마전 코타 키나발루 갔다 샾에서 55링깃(한국돈으로 16500원 정도)하던데 니코12미리 포함가면 싼가격이라 구매했는데 그닥이네요 좀 꼬릿합니다
따따 그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번에 비교가 되겠네요
이후 계속 김장만 해 먹다
요즘 자꾸 연초가 땡겨 결국 질렀습니다
두개 값이 담배 한보루값에 몇천원 더 드네요 ㅠ
카멜 액상은 얼마전 코타 키나발루 갔다 샾에서 55링깃(한국돈으로 16500원 정도)하던데 니코12미리 포함가면 싼가격이라 구매했는데 그닥이네요 좀 꼬릿합니다
따따 그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번에 비교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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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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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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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마밀!!!!!! |
monomot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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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은 매디슨카운티의 다리 를 읽으며 뿜뿜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주인공이 카멜 담배를 핍니다)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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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만 만족하면 되른것 아니겠습니까? ㅎㅎ
저도 요즘에는 액상만 찾아보게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