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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만 사야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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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6.173) 작성일 님이 2016년 04월 13일 15시 4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7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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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팔고 하면서 남아있는 놈들입니다

카이푼v4, 카이푼 미니v3, 카라플, 섭탱미니, 섭탱나노 에

클라우퍼미니, 쿠퍼미니, 네메시스, 이고원 바데리2개....

다 정리하고 주력 한두개만 냅두고 싶은데

사용하지도 않은데 방출하기가 왜이렇게 아까운지 ㅎㅎ

고수분들에 비하면 전담에 발만 담근 수준이지만

여기서 그만 사야지 싶네요 ㅎㅎ

 

1111.jpg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섭탱나노는 신형RBA 킷을 개조해서 사용중입니다

전동 세공줄로 갈아내고 넓히고 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최근에 새로나온 카이푼미니 v3 는 다 좋은데 액상 저장 용량이 너무 적더군요

얼마 안피운거 같은데 금세 바닥나네요

 

아마도 집에선 카이푼v4, 휴대용으론 카이푼미니v3 요 2개 빼곤

조만간 다 방출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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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님의 댓글

청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9.141)
회원아이콘 @1a충전기호환 당연히 안되져 뚫고, 넓히고, 깍아내고 해서 맞게끔 만들어서 사용중입니다
개조한 과정을 한번 올려 볼까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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