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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88.64) 작성일 님이 2016년 04월 23일 09시 1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6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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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핸첵

저같은 분 많을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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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本좌님의 댓글

김本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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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씨요즘 메쉬를 떠난지 2개월은 된거같지만.....
제가 사용해 본 기기라....댓글을 남겨봅니다....
*시드*
상부에서 액상이 공급되는 기기로 기울여서 먹을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흡입압은 카라플 정도 됐던걸로 기억됩니다...
센터메쉬 빌드로 메쉬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그렇게 빌드가 어렵진 않습니다.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 점으로 하부에서 기화된 액상이
액상통에 있는 2개의 구멍을 거쳐 나가면서 뜨거운 느낌이 많이 사라짐니다.
일명 쿨베이핑 기기인데....항상 뜨거운 것만 먹어서 그런지 들어오는 느낌이 약합니다....(주관적인생각)
메쉬를 위쪽 액상통의 홀에 정확이 넣어야 되서....메쉬가 흔들릴까 걱정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상으로....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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