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좌측부터 베이프스킨 발 카본투명스킨, 화이트카존스킨, 지브라스킨,   허접한건 셀프메이드 스웨이드 스킨(겨울에 손시려워서)  // 3FVAPE 데시무스에 비엔베이프 발 우버툿 다이아몬드 경통입니다. 

==> 베이프스킨 감탄했습니다. 서랍속 플라스크를 다 꺼냈어요.  비엔베이프발 우버툿 다이아몬드경통은 원래 경통보다 침니가 좁은것 같아서 맛도 좋은것 같습니다.

2. 사진에는 없지만 액상은 디알케미스트 발 심플리퀴드 중 보자몽, 그랜드리저브,  용트림 발 탤리호 리터치, 직구한  Fury by ANML , Jazzy Boba by Jazzy Boba  입니다. 

---> 보자몽은 무니코틴으로 베이핑할수 있을만큼 시원한 타격감이 좋고요 (깡패쥬스보다 훌륭) , 그랜드리저브 좀 더 숙성되면 아주 중후한 맛을 내줄것 같습니다.  탤리호 리터티는 커스터드 계열의 (약한 블루베리) 빵맛 ?  필립로케 퓨리는 설명할수 없는 맛,(저는 좋은데)   재지보바는 재스민티기반인데 와 ~~~!!!  재스민 향이 끝내줍니다. 화학적향은 아니에요.. 그런데 향이 과하다고 느낄수도있을만큼 입니다. 

3. 방열판 덕후 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