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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니켈빌드 핸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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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9.38) 작성일 님이 2016년 05월 02일 16시 2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1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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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날기기만 사용하다
잠자고 있던 베이퍼샼 베이퍼플라스크를 꺼내어
니켈 빌드를 해봤습니다.
30게이지 2.5미리로 13바꾸 빌드하고 0.23옴으로
개라플에 싱글빌드해서 20와뜨에 260F로 지저먹는데
맛에서 부드러움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네요;;
블랙데빌이 목구멍에 거칠게 느껴질때가 많았는데
그 느낌이 사라지고 부드러움과 니코의 타격감만 남았습니다.
느낌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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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기모찌님의 댓글

기모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3.34)
회원아이콘 @꽃도령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솜이 마르면 탄맛 안올라오고 드라이코튼이라는 또는 파이어가 멈추는 온도조절
잘 되시나요??;;
저는 코일이 탈때까지(솜이 검게 그을릴때까지) 안멈추어서요 ㅠㅠ 같은 코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줄에 300F 로 두어도 탄맛이 올라오는데(솜이 마르면 파이어가 멈추질 않음) 온도를 더 내려야 하나요 ㅡㅡ;;
350J V1 칩입니다

꽃도령님의 댓글

꽃도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9.38)
회원아이콘 @기모찌흠...
저도 예전에 액상유입이 원활하지 않게된 경우 드라이코튼 보다 지옥의 탄맛을 더러 경험했었는데요
따로 드라이테스트 할땐 잘 멈춰줬지만 간혹 빌드상의 문제인지 탄맛을 보았습니다
경험상 300F 보단 250F 근처를 추천드려요 그게 훨씬 안정감 있었거든요.
350j 칩이시면 스탠다드가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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