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오랫만의 데스크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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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쳌입니다..
핫하다는 최신기기 그런거 만져볼 팔자는 아니어도
한번씩 끌리는건 지르는 편인데
TFV4는 R3덱 구입 이후로 드리퍼도 아웃시키고 주력자리 꿰찼습니다.
크탱이야...항상 기본은 해주니(누수가 가끔 성질나지만요.)같이 가고..
카라플이 요즘 맛이 흐릿하다 느껴서 허리케인에 클랩튼 감아서 쓰는데
역시 허리케인 특유의 송곳같은 단맛은 명불 허전이네요 ㅎㅎ
단지...크고 무거울 따름입니다^^
그나마 좀 작은 콜리브리 18650에 물려도 껑~충해지는게 약간의 단점이네요 ㅎㅎ
왼쪽부터...
iStick 200W TC에 TFV4 + R3 RBA고 액상은 그랜드 마스터 W.W 하이 VG
콜리브리 18650 + 허리케인 스틸경통+클랩튼 0.4옴 리빌드고 액상은 헤라더밀크
iPV5에 크라운탱크 + 0.25옴에 민트초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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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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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쵸코가 왜 전 맛이 없죠?
레시피대로 했는데.. 잘못 담궜나..??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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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오니 못먹겠습니다ㅠㅠ 가습오기전에도 수평빌드에선 별로였고, 수직빌드(크탱, TFV4)에서는 맛있엇습니다! |
a몰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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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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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소염제를 상시 복용중이라 알러지가 잠잠해서 열심히 하는데.. 또 알러지 도지면 카라플이랑 허리케인만 써야지요 ㅎㅎ |
라온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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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틱 200 괜찮아 보이네요~~ |
잉모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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