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가변기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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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로 20만원 가까이 들었던 이빅 슈프림입니다.
이거 들면 제다이 코스프레 가능함...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좌절하고 490. 350 배터리용 텔레스코픽 경통 산답시고 유럽 사이트들 헤매고 다녔던 기억이 나는군요.
결국 퀄리티 개zoz같은데 엄청 비싼 bod II 경통의 구매에 성공했으나 얼마 안가 클라우퍼 미니를 질러서 바로 창고행...
다들 이런 시절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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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신지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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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기 카이푼4인가요? 엄청나네요 -_-;; |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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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봤을 때 정말 신박했었죠 ~^^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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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저런게있었군요 언제나온 기기인가욥 |
슈퍼루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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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유얼빠더 |
떡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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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신형인데요...ㅋㅋ
'가변은 프로베리, 아날은 수퍼티'하던 시절이 있었죠~!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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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빅 슈프림 나왔을때 '바로 이거다!!' 하던 때가 있었는데..ㅎㅎ |
yscho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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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2천원에 팔길래 하나 장만할까 했는데 사진보니깐 크기가 후덜덜 하네요 ㅋㅋㅋ |
mas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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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민넹. 저 둘 합해서 40장 줬다고 하면 다들 미친놈 보듯 했습니다.ㅋ |
mas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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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지금도 기능만 보면 화려합니다... 다 쓰잘데기 없는 기능들이라 이후 가변기기들에서는 다 빠지더군요.ㅋㅋㅋ |
mas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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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황불과 2년 전입니다... |
mas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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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Noooooo~~~~~~~~! |
천주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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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지금기기들은 1년2년새 나온것들인가요 ㅎㅎ 놀랍네요 좀 |
mas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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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보저때는 늅늅 꼬꼬마 시절이라 뭔가 기능 많으면 좋은 줄 알았습니다.ㅋㅋㅋ |
mas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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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저걸 계기로 제 지름 패턴이 한층 성숙해졌죠... |
mas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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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choi만이천원...ㅠㅠ 하나 사두시면 호신용으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