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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변기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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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13) 작성일 님이 2016년 05월 23일 01시 2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9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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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로 20만원 가까이 들었던 이빅 슈프림입니다.

이거 들면 제다이 코스프레 가능함...

 

생각보다 너무 길어서 좌절하고 490. 350 배터리용 텔레스코픽 경통 산답시고 유럽 사이트들 헤매고 다녔던 기억이 나는군요.

결국 퀄리티 개zoz같은데 엄청 비싼 bod II 경통의 구매에 성공했으나 얼마 안가 클라우퍼 미니를 질러서 바로 창고행...

 

다들 이런 시절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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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mash님의 댓글

mas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6.198)
회원아이콘 @드리퍼왕자가되고시퍼요지금도 기능만 보면 화려합니다... 다 쓰잘데기 없는 기능들이라 이후 가변기기들에서는 다 빠지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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