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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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서 지름
아들이 받고 사진 찍어 보내줌
퇴원하고싶다 아
난 과연 병상에서 무슨 생각으로
저걸 질렀을까?
심도깊게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오늘짜 병원비가 천이백이라는데
당분간 물에 설탕녹여 뿜어야 할뜻합니다
믹스커피를 찐하게해서 뿜어볼까?
아들이 받고 사진 찍어 보내줌
퇴원하고싶다 아
난 과연 병상에서 무슨 생각으로
저걸 질렀을까?
심도깊게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오늘짜 병원비가 천이백이라는데
당분간 물에 설탕녹여 뿜어야 할뜻합니다
믹스커피를 찐하게해서 뿜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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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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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퇴원하세요!!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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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1200만원이라니... ㅠㅠ
얼른 나아지셔서 퇴원하시길 기원합니다. ㅠㅠ |
KthxBy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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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시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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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뿜해야겠습니다 |
웁짜바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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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많이 아프셨나봐요... 건강이 재산입니다! 아프지 마시고 힘내십쇼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