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최초 핸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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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어온 캉얼 프로탱크4 오늘 첫 체험했습니다.
둥글둥글 무난해 보이는 모양새입니다. 제 기준에선.
미니미한 너겟에다 물려보았습니다.
스뎅스뎅 하니 귀엽네요. 제 기준에서 외양은 합격입니다.
캐슬롱 넣어서 먹어보니 맛은 순수하게 뽑히네요.
깊은 맛은 원래 캉얼에서 안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실은 '액상이 의도치 않은 깊은 맛'을 경험하고 싶지 않아서
깊은 맛보다 그냥 뻔히 예상하는 얕은 맛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런 면에서 제 기호에는 성능상 맞네요.
코일은 정품코일 안 쓰고 스모웰의 호환 세라믹코일
05.옴짜리 넣어봤습니다. 0.55옴 잡히네요.
4.3볼트 35와트 내외 정도는 발열이 전혀 없네요.
만일 서브탱크, 탑탱크에 만족했던 유저라면
저는 프로탱크4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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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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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조합이군요. ^^
프탱도 언급이 많이 안 되지만 섭탱을 좋아하시는 분에겐 좋을 것 같아요. |
전자토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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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dan맛이 안정적인 거 같애요. 고와트 안쓰고 적절히 빨아먹긴 좋습니닷. 이 게시물 올리면서 레벨4 드디어 됐네요... |
Eunda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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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토비축하드립니다. ^^ |
전자토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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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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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토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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