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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루캐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2.102) 작성일 님이 2016년 06월 09일 22시 05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893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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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을 주로 하는 캐루캐루라고 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앙가에서 나눔한 물건과 오늘 도착한 타임~ 

나눔을 받고 인증을 하지 않으면 안될꺼같아 부끄럽지만 올려보네요

파우치 잘쓰겠습니다 액상도 잘 먹을게요 ^_^ 감사합니다 

타임은 최근 가변모드가 질린다고해야될까 크기만 크고 온도조절 기능은 빌드도 까다롭고 뭔가 손도 많이 가서 

예전 아날 감성이 그리워 다시 첫 입문때의 기분을 느끼고싶어 영입했네요 잠깐 만졌지만 평생 소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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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루캐루님의 댓글

캐루캐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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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가커저도 고민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ㅜㅜ 지를땐 괜히 샀나 싶었다가 손에 집어드는 순간 걱정이 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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