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은 순서가 있지만 도착은 순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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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베에서 시킨 서펀트 미니가 도착했습니다.
6월 11일쯤에 시켰는데 오늘이 27일이니 상당히 준수한 시간대에 도착을 했군요.
근데 웃긴건 더 빨리 시킨 rx200s나 베첼러 나노는 아직 오지 않았다는겁니다.
rx200이야 네포가 아니니 그렇다 쳐도 베첼러 나노랑 서펀트 미니 둘다 네포였는데 희한하군요.
역시 쉽과 도착은 별게라는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요즘들어 페텍이나 기베에서 시킨 물건들중에 세관에서 뜯어보는 물건이 많아지는군요.
뭐 불법적인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꿀릴껀 없지만 나중에 불법적인 물건을 살때 걸릴까봐 걱정이네요.
뭐.. 꼭 불법적인 물건을 사겠다는건 아니지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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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팀암스트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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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적인 어떤거요?ㅎㅎㅎㅎ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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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암스트롱뭐.. 여러가지가 있겠죠 ㅡㅡ;; |
드리퍼성애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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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금땜시 3일텀으로 따로 시켰는데 페텍이 시키지도않은짓을해서 ㅋㅋ같은날같이들어와서 세금낸적도...ㅋㅋ |
그린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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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케이스가 참 이쁘네요 ㅋㅋ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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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성애자블프때는 일주일도 위험합니다 ㅡㅡ;;
항상 10일정도의 텀을 줘야 안전하죠 ㅎㅎ |
한니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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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케이스만 따지만 무화기중에 젤 이뻐요 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