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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Ra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127)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11일 08시 41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57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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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단계, 각련 상태입니다.
1453기성기기는 2014.11.30.-2016.04.27 기간 동안 사용했는데
해외직구를 안하고 동네 매장에서 니코틴 사고 네입쇼핑에서 완성 액상 사다먹는 정도로 했었습니다.

각련으로 넘어오면서 금연과는 거리가 멀다고 저 스스로 생각했고
현재 롤링타바코라고.. 손으로 마는 것 치곤 어느정도 하게 되었습니다.
약 2달 좀 넘게 하는 중인데 독하네요. 독합니다.
전담이 그리워져서 현재 모드기기와 탱크, 니코틴(해외직구), DIY 향료와 베이스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출혈이 ㅜㅜ
배터리도 사야되고 칸탈선인가.. 코일도 사야되고.. 공구도 좀 구입해야 하고..
준비가 완전히 끝나면 사진 찍어 올리려 하는데 한 달 넘게 걸릴 듯 합니다.
(정해놓은 한 달 흡연/베이핑 가격 계획이 있어서 막 못지릅니다..)
지금은 롤링타바코 사진 찍어 올렸지만, 한 달 뒤에 모드 세트 완성해서 신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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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WetRat님의 댓글

WetRa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127)
회원아이콘 @체꽃적정 수분 유지하는 편이 맛이 제일 좋고 그나마 덜 독하기 때문에 많은 롤타인들이 수분 유지에 신경 쓰십니다.
그러나 수분 관리안하고 잎이 좀 말라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건조하면 좀 독해지고, 수분이 너무 많으면 잘 안빨립니다.
적정 수준 유지하면 부드러우면서 향이 좋아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담보단 쉽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관리할 필요없습니다. 보통 마르기 전에 한 파우치 다 태워버리기 때문에..
전담 모드 입문 너무 어려워요 ㅜㅜ

콰지님의 댓글

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86.60)
회원아이콘 외국 생활할 때 담배값이 하도 비싸서 대신 롤링 엄청 했었는데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ㅎㅎ
걸으면서 딴데 보면서도 손에서 놓지 않고 말아댔었는데, 이젠 독해서 못피울것 같네요~

체꽃님의 댓글

체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59.12)
회원아이콘 @WetRat호오... 생각보다 어렵진않은가보네요..?
전담 현타올때를 대비해서 조금 구비해둘까했었거든요..ㅎㅎㅎㅎ
편의점에서 사긴 돈이 너무..ㅠㅠㅠ아까운것같아요

WetRat님의 댓글

WetRa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127)
회원아이콘 @콰지롤타 은퇴한 고수분이시군요..
저도 지금은 걸으면서 말 수 있는 수준까진 되었는데 눈은 못떼겠네요 ㅎ
요즘엔 한 손으로 말기 연습중이랍니다..
필터가 일반 담배보다 많이 허술해서 독하긴 진짜 독하네요.
전 모드셋 오면 롤타랑 병행할 듯 합니다.

WetRat님의 댓글

WetRa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127)
회원아이콘 @체꽃일반 담배 사 피우는 것 보다 살짝 귀찮은 정도..?
일반 담배는 태우고 싶을 때 15초 내로 가능하지만 롤타는 즉석 제조 과정 때문에 2분 정도 걸립니다 ㅎㅎ
모두들 그렇지만 담뱃세 인상 후 저도 돈 때문에 전담기성,롤타 했지요.
연초40g에 필터랑 페이퍼 합하면 15000원 정도면 6갑, 120개비 나와서 조금 경제적인데.. 독해서 문제입니다 ㅎ

기환님의 댓글

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8.227)
회원아이콘 잘 모르고 궁금해서 여쭙니다.

제가 롤링타바코는 안해봤고 파이프 담배를 좀 펴봤었는데 그 당시 담배는 보통 호텔 밑에 있는 시가 샵등에서 구매했었습니다.

그 잎이 항상 좀 눅진? 한 상태로 유지가 되는 상태였었는데요 상당히 향이 좋았거덩요. 심지어 실제 담배에선 매우 싫어했던 과일향이 더해진 것들 조차도.. 물론 가격적 메리트는 없어보이지만 이런 잎으로도 롤링 타바고가 가능한건가 해서요.

사실 파이프라는건 어디서 물고있기가 여간 눈치 보이는게 아니라서요. 특히나 이젠 카페에서도 금연이라.

기환님의 댓글

기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18.227)
회원아이콘 @기환그리고 그 파이프 담배는 사실 그렇게 독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넘겨서 핀다기보다는 구강점막에 바르는 느낌이라 좀 다르긴 했지만..

WetRat님의 댓글

WetRa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127)
회원아이콘 @기환실제로 파이프용 연초를 롤링타바코로 사용하는 분들도 어느정도 계십니다.
단, 튜빙용연초, 롤링연초, 파이프 연초 중 파이프 연초가 가장 습하기 때문에 롤링 전 약간의 건조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혹은, 롤링타바코 연초와 섞어서 블렌딩하여 태우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전담의 향료 조합 레시피 처럼 비슷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약간의 건조 후 말아 태우신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제가 해보진 않았지만, 제가 가는 롤링타바코 카페에서 파이프 연초로 태우시는 분들을 봤었기 때문에..

WetRat님의 댓글

WetRat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127)
회원아이콘 @하루3갑롤링타바코 하는 사람들은 일반 담배를 궐련으로 불러서 저도 그리 썼네요 ㅎㅎ
80년대생 중반이라 아저씨라면 아저씨지만 마음만은 20대랍니다 ㅎ

리프1님의 댓글

리프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49.23)
회원아이콘 @체꽃밀봉 뜯지만 않으면 꽤 오래 보관됩니다.
정, 걱정되시면 롤타 파는곳에 잎사귀모양 돌멩이(아니면, 흙화분조각)을 같이 준비해뒀다가
그 돌멩이를 충분히 적셔셔 밀폐용기에 넣어두시면 어느정도 살아납니다.

리프1님의 댓글

리프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49.23)
회원아이콘 @기환파이프담배와 롤링은 같은 맥락의 담배입니다.
롤타는 새기컷이라고 하는 타입으로 컷팅된것이고, 파잎은 종류가 많으니 패스
어쨌든 파잎연초도 잘게 부셔주시면 걍 똑같이 말아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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