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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답답할땐 드리퍼가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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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SCA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8.160) 작성일 님이 2016년 07월 25일 19시 24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44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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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 막혀서 카라플은 잠시 치워두도 드리퍼로 속을 달래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뿜어주니 한결 마음이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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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VASCAV님의 댓글

VASCA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48.160)
회원아이콘 @panini아 왁스카빙 검색하시면 공방들이 나오고 학원들이 나오지만 전 독학을 추천드려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부분이라 제가 알려드릴 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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