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쓰는 기기들입니다.
본문

한동안 피코에 미니미 함에 빠져있다가... ml class 실케를 벗겨봤는데 너무 이뻐서 다시금 쓰게 되네요
액상은 새벽 클론인데 처음에 구매 했을때 드럽게 맛이 없었어요,
마치 절에 가서 108배를 시전하는데 바닥에 엎드릴 때 맡는 절바닥 냄새?? 그런 맛이었습니다. 나무랑 흙 맛도 나고 그래서 봉인 해두고
반년이 지난 지금 처리 할 겸 리빌드 해서 먹었는데 어라??? 처음에 먹던 그 맛이 아닙니다. 겁나 맛있네요 위스키 코코넛 코코아 분말 맛도 나고
아무튼 대박이네요 굳이에요 굳!!
추천 0
댓글 4건
타티야나님의 댓글
|
|
108배 절바닥 비유에 아침부터 크게 웃고갑니다 ㅎㅎㅎ ㅎㅎㅎㅎ |
VASCAV님의 댓글
|
|
@타티야나하하 충격적인 맛이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왜 인기가 있는거지..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
엘모임님의 댓글
|
|
|
VASCAV님의 댓글
|
|
@엘모임고장 안나고 좋습니다 ㅎㅎ 오래 쓰고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