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지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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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야 합니다 ㅠㅜ
이것저것 다 사봤다가 튼실하고 실용적인 애들만 남겨놨네요
폐호홉도 안하고 하이엔드라 불리우는 울긋불긋한 수공품도 취향이 아니고 (사실 통장에 잔고가 없는)
실내용, 외출용, 예비용, 가습해결용 이렇게 끝입니다.
딱 하나 나이트코어 플래시라이트를 만족스럽게 쓰고 있어서
q50은 만져보고 싶네요 -.-;
추천 0
댓글 15건
아숨차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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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이번 9월달에는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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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i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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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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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페텍에서 뵈죠! |
민어잡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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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 다이어트 다짐만큼이나 무의미하군요 |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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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생각만 같은거죠..?? ㅋㅋㅋ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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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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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그니까 결국 생각만 같은거죠..?? ㅋㅋ
마지막 가변과 마지막 드리퍼.. 언제 끝나나...??? ㅠㅠ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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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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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존경합니다..ㅎ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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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샷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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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모드기기 이름이뭔가요? |
흙바닥대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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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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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ㅋㅋ..
네~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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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샷건sbody macro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