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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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아부지랑 목욕탕에 다녀올때 항상 먹던 바나나우유네요..
머리를 자르고 편의점에 들렀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사봤습니다.
돌아가신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잘해드린게 없어서 그런가 아버지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저녁 맛있게 드세용 ^^
머리를 자르고 편의점에 들렀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사봤습니다.
돌아가신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잘해드린게 없어서 그런가 아버지생각이 많이 나네요 ㅎㅎ
저녁 맛있게 드세용 ^^
추천 2
댓글 8건
꼼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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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부지.. |
개미드리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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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이 생각나는군요~ 힘내세요!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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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시절.. 아버지가 사주신 베지밀.. 빨간뚜껑이냐 파란뚜겅이냐.. 골라먹던..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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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탱이시간이 오래도면 잊혀진다는 말은 거짓말같아요.
못되게 굴고 못해 드렸던건 계속 생각이 ...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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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드리퍼바나나우유 맛있었어요 ㅎㅎ 화이팅! |
유지환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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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방랑자베지밀 A,B!!!! 추억이네요.. |
풍류방랑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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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네..거기다가 옛날과자 2천원어치 사들고 집에 가서 먹었던 기억이 추억이 새록새록.. |
Do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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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부지ㅠㅜ살아계실때 더 잘해드려야겠습니다..ㅠ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