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ion bf dna 75 squo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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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만에 제 손에 들어오신 데리온 바텀피드입니다.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크고 무겁네요.
기존에 시용하던 기기는 피코+tfv4미니 였는데
드리퍼는 사용하고싶고 액상은 들고다니기 귀찮고해서
알아본게 바텀피드 제품들이었는데 데리온 제품이 눈에 쏙 들어오다군요. 국내에는 아무리 알아봐도 판매처가없고 해외직구로 이주만에 받았네요. ㅎㅎ 너무 젛아요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크고 무겁네요.
기존에 시용하던 기기는 피코+tfv4미니 였는데
드리퍼는 사용하고싶고 액상은 들고다니기 귀찮고해서
알아본게 바텀피드 제품들이었는데 데리온 제품이 눈에 쏙 들어오다군요. 국내에는 아무리 알아봐도 판매처가없고 해외직구로 이주만에 받았네요. ㅎㅎ 너무 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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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디미트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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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관심 있게 보고 있던 제품인데 이베이프에서 구매하신 분 사진은 처음 봅니다.
유튜브 리뷰 보면 베터리 체결 부품 퀄러티가 조금 떨어지고, 액상통 빼고 베터리 넣게되서 귀찮다고 하던데 익숙해 지면 괜찮겠죠? |
밀라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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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오늘 하루종일 입에 물고 배터리만 4번 바꿀정도로 사용해본 결과로는 그다지 귀찮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