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도 좋고 역시 데리온 133을 달리느니 미니킨v2 공구타길 잘한것같은..

피코랑 높이 자체는 크게 차이 안나는데 두발이라 쫌 뚱뚱해져서 팻킨이 됐지만..

제가 써본 휴대용 2발 가변으로는 제일 작습니다

그립갑은 뭐 륄로같은 형태의 디자인은 원래 좋은편이고요

다만 리렌트리스 드립팁이 같이 안와서 혹시나! 혹시나!! 싶어서 박스를 계속 뒤졌던...ㅠㅠ

사장님이 빠뜨리셔가지고 다음주 월욜에 보내주시기로 하셨네요 @_@ 

군에 빨리 물려주고 싶습니다~ 

스킨은 담주에 회사가서 사무실에서 히트건으로 지잉~

러버코팅된 제품은 역시 감촉을 느끼고나면.. 스킨 붙이기가 싫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