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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26) 작성일 님이 2022년 07월 06일 11시 3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3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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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 브릿지가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저 같이 단맛 위주의 맛 표현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은 

아쉬움이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파이오니어 인사이더나 크툴루 다이버 같이 향표현이 꽤 좋은 rba도 있지만

타이트 하지 못한 흡압이 못내 아쉽더군요.


145 브릿지도 꽤나 진하게 올려 주었는데 헐렁한 흡압과 뭉개지는 맛표현에

한카토 비우기도 힘들었습니다.


여담으로 415는 풍마 rda도 그렇고 흡입시 쉭쉭 거리는 바람 소리가 영~거슬리네요...


그래서 선택한 카라플 입니다.

드바루와 더불어 고전 명작의 반열에 오를만한 무화기라 생각 됩니다.


디저트 단맛도 못지않게 올려주고 무엇보다 연초류 들을 향과 맛표현,타격감을 골고루

잘 올려줘서 김장 12mg 블데초의 알싸한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네요.


간만에 일루시아 씨방새와의 조합이 머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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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도일출님의 댓글

도일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84.21)
회원아이콘 저는 장르별로 한두개씩만 남겨두고 있네요 르타는 드바루랑 페브만 ㅋ
카라플...한참 전에 잘쓰다가 뭐 때문인지 방출했지만 맛표현과 흡압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광신도님의 댓글

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26)
회원아이콘 @또사면태봉이저는 카라플을 선택 하겠습니다.
드바루는 개인적으로 슴슴한 느낌이 있어서요 ㅎㅎ
드16에 유리 경통이나 22의 클리어 경통 꽂은 드바루가 더 이쁘구요~^^

광신도님의 댓글

광신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26)
회원아이콘 @시바감자°몹미니나 도프는 꽤 만족 하지만 연초류를 올리기엔 부족하고
다른 향표현이 쏘쏘한 브릿지는 쫀득하고 조용한 흡입 뉘앙스가 부족 하네요
극 연초파인 저에게 보로는 디저트용 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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