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베이핑에 빠졌을 때부터.. 아마 아포 24, 군, 코즈모넛 시절..

엄청 사재끼고.. 바텀을 거쳐..

점점 여러 회사들이 없어져가고.. 케네디.. 아마게돈.. 

단종되는 제품들.. 포비아.. 등등..

철지나고 세일하는 제품들.. sx mini t class

쿨베이핑을 좋아해서 가변을 좋아하는데

아마 케네디가 문닫은 아쉬움으로

지금도 제일 아끼는 소장품인 케네디 맥 한정판 및 일반판을 시작으로

아포칼립스 단종될 때랑 겹쳐서

어느정도의 기기들을 좀 쟁여놓는 버릇이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정착해서..

입홉은 월탱, 버서커에서 브이쓰루로 정착하고..

폐홉은 간간히 해서 쟁여놨던 CKS&FUJIN BOX 병렬멕에

싱ㄱㅡㄹ RDA 인 Nio랑 포비아, 아포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일 좋아하는 모드기 타입은 병렬멕이랑 싱글 RDA..

사용 넘나 편한 것..

한달후에 일본으로 일하러가게되서

지방 부모님집 1룸에 저만의 하나 만드는 중인데..

베이핑 기기들에 돈 많이 쓴 것 같은데.. 막상 정리하니 얼마안되네요..

아래 사진은 또 다른 취미인 게임 콜렉인데..

좋아하는 취미라 정리도 잼나네요.

올만에 폐홉 액상 배송 중인데 조만간 QP design Nio RDA 후기 남기겠습니다.

모두들 잼난 베이핑입니다. :)